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자업자득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상호 파괴 보장|상호 파괴 보장]] === ||<-10> || || [[파일:상호 파괴 보장.png]] || 상호 파괴 보장 || 적 혼종 유닛이 죽으면서 핵폭발을 일으킵니다. || ||<-10> || 20, 27, 39. 59주차에 등장한 돌연변이원. 혼종이 사망하면 약 1초 후 핵폭발 이펙트와 함께 데미지가 들어온다. 정말 말 그대로 유령이 쏘는 핵의 데미지인데다 거대혼종과 혼종 파멸자는 폭발범위, 데미지 모두 더 큰지라 살아남는 경우의 수가 극히 드물다. 아르타니스의 수호 보호막이 빛을 발하는 때이기도 하며, 혼종이 죽자마자 터지지 않는 것을 이용해 치고 빠지는 식으로 병력을 살리는 경우도 있다. 유닛이 극히 제한적인 노바의 경우 이러한 컨트롤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핵폭발이 터지면 병력도 터지고 멘탈도 터지니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그리핀 수송으로 피할 수 있지만 쿨타임이 돌고 있을 경우 혼종은 노바로 마무리하고 같이 자폭하는 플레이도 유효하다. 병력이야 쿨이 필요하지만 노바는 광물만 내면 부활하기 때문.] 아몬의 낫에서 혼종의 경우 모든 공세때마다 최소 두세마리씩은 몰려온다. 또한 진격로에도, 보너스 목표의 도착지점에도 존재하니 보너스 목표는 아예 포기하고 진격로와 공세를 막을때는 그곳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맵의 특성상 2번째 공세부터 혼종이 등장하고, 이후에는 공세 주기도 짧은데다가 엄청난 수의 혼종이 소환돼서 쳐들어오기 때문에 맵 자체와 시너지를 맺는 돌연변이원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